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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2.13 17:35:1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카인과 아벨'의 주역들

1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스페셜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서 김형식PD(왼쪽부터), 배우 소지섭, 유주희, 한다민, 한지민, 채정안, 박계옥 작가, 배우 신현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인진연 기자

파이팅 외치는 미녀 4인방

1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스페셜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서 한지민(왼쪽부터) 한다민 유주희 채정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인진연 기자

한지민-소지섭,'잘 어울리죠?'

1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스페셜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 소지섭과 한지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인진연 기자

소지섭의 '배려'

1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스페셜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서 소지섭이 한지민과 포토타임을 갖던 중 자신의 키를 낮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인진연 기자

소지섭, 형 손을 잡고

1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 드라마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소지섭과 신현준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 인진연 기자

소지섭-신현준, '우리는 후끈한(?) 관계'

1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스페셜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 소지섭과 신현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인진연 기자

신현준-채정안, 아직은 어색한 사이?

1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스페셜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신현준과 채정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인진연 기자

한지민-채정안 '예쁘게 찍어주세요'

1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스페셜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 한지민과 채정안이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인진연 기자

소지섭, '여러분 안녕하세요~'

1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스페셜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 소지섭이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인진연 기자

한지민, '이런 모습 처음이야!'

1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스페셜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 한지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인진연 기자

신현준 "다시 악역으로 돌아왔어요"

13일 오후 청주 국제공항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신현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인진연 기자

소지섭 응원왔어요!

1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SBS 새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연출 김형식) 제작발표회에서 전세기를 타고 온 것으로 알려진 소지섭의 일본 팬클럽 회원들이 '카인과 아벨 대박'이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나타나 연신 "소지섭"을 연호하고 있다. 이날 소지섭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은 200여명의 일본팬들로 이날 청주국제공항은 장사진을 이뤘다.

ⓒ 인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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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