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철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박종희 한국작가회의충북지회 사무국장
△김경용 충북도 행정국장 △이우종 충북도 경제통상국장 △김우종 충북도 문화관광환경국장 △허경재 충북도 총무과장 △고행준 언론홍보팀장
본보 26일자 8면 '산지타당성 조사기관 전국 딱 1곳' 제목의 기사에서 산지타당성 조사 신청 골프장이 3곳이 아닌 2곳으로 바로잡습니다.
지난 26일자 10면 '충주공직자 부인회 기금 400만원 불우이웃돕기 기탁' 관련 기사중 '일부 위화감을 조성하고 각종 공직선거시 부정적 이미지로 시민지탄을 받았다'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므로 정정합니다.
본보 26일자 8면 '산지타당성 조사기관 전국 딱 1곳'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산지타당성 조사를 신청한 3곳의 골프장이라는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한국산지보전협회가 알려왔습니다.한국산지보전협회는 신청한 곳이 모두 두 곳이며 한 곳은 수수료 미납으로 진행 중지 중이며, 다른 한 곳은 2월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혀왔습니다.
△고용길 제19대 국회의원선거예비후보(청주 흥덕갑)
△홍성권 KT충북마케팅본부장 △박현하 자유선진당 충북도당위원장 △이승철 〃사무처장
△윤기택 청주대 대외협력실장 법학과 교수
△홍재형 국회의원 △변재일 국회의원△노영민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정범구 국회의원△유행열 민주통합당 충북도당 사무처장△하재성 청원군의회 의장△오봉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김우열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김재갑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조운희 충북도 농정국장△최정옥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손인석 총선 예비후보(청주 흥덕갑)
◇마음으로보는세상 김낙춘 / 충북대 명예교수강석호 / 울산불교방송PD최상천 / 청주상의 지식재산센터장정태국 / 전 충주중 교장김효겸 / 대원대 총장황정하 /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장박천호 / 영동 황간초 교장반영호 /시인최석순 / 세명대교수권영정 / 한국열린교육학부모회 공동대표 ◇아침을 열며 강길중 / 전 충북도 행정국장변혜선 / 충북발전연구원 연구위원권대기 / 전 충주예총 회장김기원 / 충북도 문화재연구원사무국장현영삼 / 한화증권 청주지점 차장이재은 / 충북대 교수장봉우 / 충북대 교수원광희 / 충북발전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혜진 / 옥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변광섭 / 청주공예비엔날레 총괄부장 ◇충북시론김승환 / 충북대 교수유병택 /충북문인협회장 ◇세상이야기권영이 / 동화작가장정환 / 한전 충북본부 홍보실장 ◇산소편지 ◇충북논단 ◇교과서 밖의 충북역사 ◇데스크칼럼 장인수 / 충북일보 정치·경제부국장김병학 / 충북일보 교육부국장최준호 / 충북일보 대전·충남본부장최대만 / 충북일보 사회부장
△김진우 충북농협지역본부장 △박희철 충북농협지역본부 부본부장 △박재성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오성균 한나라당 청원군당협위원장
바로잡습니다.본보 12월5일자 11면 '진천 문백면, 이웃에 쌀 전달'제목의 기사에 문백면장 임건수를 문백면장 장명순으로 바로잡고 사과드립니다.
본보 11월28일자6면 '김영수 한국노총충주음성의장 3선도전'제목의 기사에 첨부된 사진이 동명이인의 다른사람이기에 바로잡고 사과드립니다.
△박덕흠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대한전문건설협 중앙회 회장)△남기현 혁신과 통합 충북위원회 상임대표(충청대 교수)
△박용석 주성대학교 총장
△구을회 청주보훈지청장
△김영호 음성 한일중학교 이사장
△김종록 충북도정무부지사 △정우택 한나라당 청주상당 당협위원장 △이대성 청주시의원 △황영호 청주시의원 △김명수 청주시의원
△홍순규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신현영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관리과장 △이주선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총무담당 △강민석 충북스페셜총판 남청자판기(주) 대표
△경대수 한나라당 충북도당 위원장 △이기석 한나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경대수 한나라당 충북도당 위원장 △이기석 한나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본보 8월17일자 3면 '늑장대처가 소중한 생명 앗아갔다' 제하의 기사와 관련, '경찰이 사고 당일 나무 전도 사실을 알았다'는 내용은 취재과정에서 해당 지구대 경찰관이 잘못 설명한 것이라고 청주상당경찰서가 알려왔습니다.청주상당경찰서는 "나무 전도 사실은 15일 밤 10시 지구대 순찰과정에서 처음 알았다. 곧바로 청주시청 당직실에 연락을 했고, 이튿날인 16일 오전 9시40분 나무를 치우던 시청 직원 신고로 그 아래 깔려 있던 변사체를 최초 발견했다. 14일 오후 7시20분 '나무가 쓰러진다'는 시민 신고는 받지 못했다. 변사사건 조사과정에서 파악된 인근 주민의 나무 전도 목격 진술을 해당 지구대 경찰관이 취재진에게 '최초 신고 시각'으로 잘못 전달했다"고 밝혀왔습니다.
△조광환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 △임헌배 충청북도농업기술원 홍보지원팀장
고객돈 빼돌린 신협이사장 검거 관련 기사정정 청원군 모신협 여직원과 짜고 고객 예탁금 수십억원을 빼돌린 조모씨가 8개월만에 경찰에 붙잡혔다는 지난 11일자 3면 본보 기사와 관련해 조모씨는 신협의 이사장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충북일보] 오는 30일 본보와 충북리더스클럽이 주최하는 '14회 충북경제단체 친선골프대회'가 오전 11시 30분부터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그랜드 컨트리클럽(그랜드 CC)에서 열린다. 대회는 경제인들의 친목 도모와 상호 간의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도내 경제단체 회원과 재경 경제인 등 160여 명이 40개 팀을 이뤄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룬다. 라운딩 이후 시상식과 김영환 충북도지사 초청 만찬, 행운권 추첨은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시상식은 △메달리스트 △우승(남·여) △준우승(남·여) △니어리스트(남·여) △롱게스트(남·여)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부상이 각각 주어진다. 가장 멋지게 옷을 입은 참가자인 △베스트드레스상(남·여) 수상자에게는 부상이 수여된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렸다. 그러자 지역 곳곳에서 '무슨 일이 있느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린 배경에 대해 "기존에 국가재정전략회의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국무위원 중심으로 열렸다"며 "이번에는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도 왜 굳이 충북대에서 이번 회의가 열렸어야 했는지 궁금증은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하나의 특징은 회의 장소가 충북대라는 점"이라며 "기존에는 주로 세종청사나 서울청사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었는데, 충북대를 이번에 택한 이유는 지방 발전, 지역 인재 육성을 포함한 지방시대와 연계해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또한 대통령의 의지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MZ세대인 충북대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일자리, 지역인재 육성 등의 고민과
[충북일보] 충북 도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가칭 '충북아트센터' 건립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오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 심사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충북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다. 다음 달 중순 마무리되며 용역을 통해 세운 기본계획에는 공연장 등 규모, 운영 방안, 경제성 검토 등이 담긴다. 도는 이 계획을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했다.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신규 사업은 의무적으로 타당성 조사를 받아야 한다. 충북아트센터 건립에는 총 2천300억 원이 소요된다. 연구원은 내년 4월까지 경제성과 재무성, 정책적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분석한다. 도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 같은 해 상반기 행안부에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할 방침이다. 심사를 무난히 통과하면 충북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준비를 마친 뒤 오는 2026년 첫 삽을 뜬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잡았다. 도는 이런 절차가 차질 없이
[충북일보] "산업 현장은 치열한 전쟁터라 조용해 보이지만 끊임없이 경쟁력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재진(67) ㈜ATS(에이티에스) 대표는 기업의 생존을 위해선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ATS는 국내 자동차 플라스틱부품 업계 1위 기업으로 2004년 설립해 20년간 끊임 없이 달려왔다. 주력 제품은 초정밀 사출 기술을 이용한 자동차용 클립(Clip)과 패스너(Fastener)등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이다. 이재진 대표는 "클립, 패스너 등 플라스틱 부품과 연료 부품 분야로 두 가지 트랙을 사업 아이템으로 갖고 있다"며 "보통 300가지 정도의 부품이 매월 생산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에이티에스는 지난 2022년 국내 완성차 업체 2곳이 필요로 하는 부품 점유율의 50%를 넘어섰다. H사의 1대에 사용되는 내장·외장용 클립 100개중 50개 이상은 에이티에스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재진 대표는 "신차 개발은 2년을 앞두고 이뤄진다. 올해 기준으로 2026년 모델링이 나오면 그에 필요한 부품을 부품 회사들이 2~3년전부터 개발하기 시작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차의 디자인 등에 맞춘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