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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는 21세기 세계화?개방화 농업시대를 이끌 농촌 후계세대인 4-H회원들에게 후계농업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자 제28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을 12월 4일 개최합니다.

농촌정착 의욕을 고취시켜고, 유능한 역량을 갖춘 후계농업 전문 인력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우수4-H회와 회원을 발굴하여 이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시상하고자 하오니 충북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시상부문
영농기술개발 (개인)우수활동 학교4-H회 (단체)대상본상대상본상1점5점1점5점

2. 수상대상자 선정 부문
- 수상대상자 분야별 추천 (충청북도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충북일보)
- 1차 : 서류심사
- 2차 : 1차 서류심사 통과자 현지 심사
- 3차 : 공적심사위원회 최종 확정

3. 수상대상자 응시자격
1) 영농기술개발 (개인)
- 3년이상 우수한 4-H활동하며, 영농회원으로 성실한 과제이수로 소득향상 및
지역사회발전과 농업?농촌 활성화에 적극으로 앞장선 회원
2) 우수활동 학교4-H회 (단체)
- 농업기술센터에 등록된 학교4-H회로 등록 3년이상 경과한 4-H회로 활동이
왕성한 4-H회

4. 제출기간 : 2007년 11월 2일 ~ 2007년 11월 9일

5. 제출처 및 문의
- 충북일보 문화사업부 (043-277-2114)
-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농업진흥과 (043-220-8631~3)
- 충청북도 시?군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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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