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용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최지경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경영기획부 대리
△노용호 흥덕보건소장 △정용심 흥덕보건소 보건행정담당
△강대운 청주시 재정경제국장 △윤기민 상당구청장 △김충제 청주시평생교육원장 △반재홍 청주고인쇄박물관장 △최정숙 청주시문화예술체육회관장 △이태만 청주시의회 사무국장 △나기수 청주시 공보관 △이상원 청주시 공보관실 보도담당
△최기상 청주기상대장
△박성수 충북도 행정국장 △박종섭 충북도 농정국장 △김진형 충북도 공보관 △오진섭 충북도 정책기획관 △신찬인 청원 부군수 △고행준 충북도 보도팀장
본보 6월 23일자 14면 '대동여지도와 백두대간 충북의 옛고개' 기사중 말미 '우두령 정상에서는'은 '괘방령 정상에서는'의 착오였기에 바로 잡습니다.
△김준호 서원대 총장
△홍승원 충북체육회사무처장 △권수각 청주청남경찰서장 △백석현 〃 정보과장 △신진광 〃 정보계장
△손병호 미래희망연대 충북도당 청원군지구당 위원장△함영대 청원텃밭포럼 홍보위원장
△강민찬 하이닉스반도체 청주지원그룹장
본보 4월25일자 1면 나눔의 행복 제하의 기사에서 음성 소년가장 김성식(14)군을 도와준 분은 대소초등학교 학운위 39만원, 대소초등학교 10만원이 아니라 각각 대소초등학교 교직원 일동 39만원, 대소초등학교 정진유 교장 10만원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20일자 종이신문 '교과서 밖의 충북역사' 내용 중 '황간군에 편입됐다'는 '영동군에 편입됐다'가 바른 표현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안녕하세요? 충북일보입니다.19일(화)부터 웹서버의 보안점검과 DB서버의 스키마 추출 작업으로 인해 당분간 웹페이지 다운 및 접속 장애가 간혈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독자의 온라인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진행되는 작업이니 다소 이용에 불편함이 있더라고 양해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빠른 시간내 조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옥천·영동 등 남부지역 학교나 관공서 위주로 전화를 통해 충북일보를 사칭한 도서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선의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본보에서는 이 같이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도서나 물품 등을 일체 판매 하지 않고 있습니다.이에 해당 지역 주민과 독자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을 알려드립니다.혹시 피해를 당했거나 구매를 강요당한 사례가 있으신 분들은 본사 전화 277~2114, 277~0900번으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현상 오창산단 관리공단 전무이사 △김병준 오창산단 관리공단 과장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아마도 자신이 정해놓은 행복의 기준을 채우지 못해서일 것입니다. 대개 그 기준은 '부'와 '명예'가 차지하곤 합니다.하지만 이것이 정녕 불행일까요. 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 주변을 잠시 돌아보면, 우리가 느끼는 불행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생각지 못한 일들이 많습니다. 벌써부터 하루 끼니 걱정을 하는 아이들. 얼음장 같은 방에서 "죽을 날만 기다린다"는 아흔의 할머니…. 우리 이웃의 모습입니다.그런데 이들은 스스로 불행하다는 얘기를 잘 하지 않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기 때문이죠.반면 우리는 어떻습니까. 불행하다고 말하기 일쑤입니다. 행복의 기준을 너무 크게, 또 사회적 기준에만 맞춘 것은 아닐까요. '마음의 행복'에는 너무 소홀한 우리들입니다.충북일보가 도민 여러분께 제안합니다. 마음의 행복을 느낍시다. '나눔'을 통해서입니다.충북일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중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충북일보는 격주 월요일자를 통해 도민의 눈물을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투명한 후원집행을 하게 됩니다. 후원내용은 다시 지면을 통해 공
△주재선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이사
△박봉규 충북지방경찰청 홍보계장
△박춘란 충북부교육감 △김석재 충북도교육청 총무과장 △최광주 충북도교육청 공보담당△김효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장성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영관리팀장
'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가 개혁 언론의 새 가치를 창조하고 선도할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1. 모집분야 *편집기자 / 0명 / 편집부 본사근무 / 신입2. 제출서류 * 이력서(사진부착) 1부 * 자기소개서 1부3. 제출기간 * 2011년 2월 21일 ~ 2011년 2월 23일까지4. 제출처 * 인터넷 접수 : www.inews365.com * 우편접수 :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540-5번지 2층 충북일보 기획마케팅국 * 문 의 : 기획마케팅국 (043-277-2114)(뉴스검색제공제외)
△정연철 청원군 기획홍보실장 △고영대 청원군 기획홍보실 홍보담당
△곽임근 청주부시장 △송명선 충북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이형수 충북도생활체육회 총무팀장
△송기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이연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변인
△이재봉 충북농협 경영지원부본부장 △이인수 충북농협 부본부장 △이하준 충북농협 조합경영검사국장 △박연규 충북농협 금융사업부장 △이석구 충북농협 지도홍보팀장
△박충규 충북지방변호사회장 △신숭현 충북지방변호사회 부회장 △김준회 충북지방변호사회 총무이사 △김기정 충북지방변호사회 재무이사
[충북일보] 오는 30일 본보와 충북리더스클럽이 주최하는 '14회 충북경제단체 친선골프대회'가 오전 11시 30분부터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그랜드 컨트리클럽(그랜드 CC)에서 열린다. 대회는 경제인들의 친목 도모와 상호 간의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도내 경제단체 회원과 재경 경제인 등 160여 명이 40개 팀을 이뤄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룬다. 라운딩 이후 시상식과 김영환 충북도지사 초청 만찬, 행운권 추첨은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시상식은 △메달리스트 △우승(남·여) △준우승(남·여) △니어리스트(남·여) △롱게스트(남·여)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부상이 각각 주어진다. 가장 멋지게 옷을 입은 참가자인 △베스트드레스상(남·여) 수상자에게는 부상이 수여된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렸다. 그러자 지역 곳곳에서 '무슨 일이 있느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린 배경에 대해 "기존에 국가재정전략회의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국무위원 중심으로 열렸다"며 "이번에는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도 왜 굳이 충북대에서 이번 회의가 열렸어야 했는지 궁금증은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하나의 특징은 회의 장소가 충북대라는 점"이라며 "기존에는 주로 세종청사나 서울청사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었는데, 충북대를 이번에 택한 이유는 지방 발전, 지역 인재 육성을 포함한 지방시대와 연계해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또한 대통령의 의지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MZ세대인 충북대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일자리, 지역인재 육성 등의 고민과
[충북일보] 충북 도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가칭 '충북아트센터' 건립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오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 심사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충북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다. 다음 달 중순 마무리되며 용역을 통해 세운 기본계획에는 공연장 등 규모, 운영 방안, 경제성 검토 등이 담긴다. 도는 이 계획을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했다.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신규 사업은 의무적으로 타당성 조사를 받아야 한다. 충북아트센터 건립에는 총 2천300억 원이 소요된다. 연구원은 내년 4월까지 경제성과 재무성, 정책적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분석한다. 도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 같은 해 상반기 행안부에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할 방침이다. 심사를 무난히 통과하면 충북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준비를 마친 뒤 오는 2026년 첫 삽을 뜬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잡았다. 도는 이런 절차가 차질 없이
[충북일보] "산업 현장은 치열한 전쟁터라 조용해 보이지만 끊임없이 경쟁력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재진(67) ㈜ATS(에이티에스) 대표는 기업의 생존을 위해선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ATS는 국내 자동차 플라스틱부품 업계 1위 기업으로 2004년 설립해 20년간 끊임 없이 달려왔다. 주력 제품은 초정밀 사출 기술을 이용한 자동차용 클립(Clip)과 패스너(Fastener)등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이다. 이재진 대표는 "클립, 패스너 등 플라스틱 부품과 연료 부품 분야로 두 가지 트랙을 사업 아이템으로 갖고 있다"며 "보통 300가지 정도의 부품이 매월 생산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에이티에스는 지난 2022년 국내 완성차 업체 2곳이 필요로 하는 부품 점유율의 50%를 넘어섰다. H사의 1대에 사용되는 내장·외장용 클립 100개중 50개 이상은 에이티에스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재진 대표는 "신차 개발은 2년을 앞두고 이뤄진다. 올해 기준으로 2026년 모델링이 나오면 그에 필요한 부품을 부품 회사들이 2~3년전부터 개발하기 시작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차의 디자인 등에 맞춘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