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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5월 가정의 달 맞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달 한달간 당일 현자에서 접수 후 진행

  • 웹출고시간2023.05.01 15:22:16
  • 최종수정2023.05.01 15:22:16
[충북일보] 음성군은 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 한 달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토요일은 '마트료시카 가족 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나의 목각 인형 안에 크기순으로 똑같은 인형이 들어 있는 러시아 전통 인형인 '마트료시카'는 행운의 상징이다.

내가 생각하는 우리 가족의 모습을 목각 인형 위에 자유롭게 그려넣어 가족 인형을 만드는 체험이다.

일요일은 꽃과 잎을 눌러서 만드는 '압화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압화와 메시지 카드를 이용해 액자를 꾸미는 활동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한 마음을 느껴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회 선착순 25명을 당일 현장에서 접수(5월20∼21일 제외)후 무료로 운영한다.

다만 재료가 소진될 경우 예정 시간보다 일찍 마감한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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