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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포럼 오는 17일 '3차 전체회의'

사회복지 실천현장 여성종사자의 안전 실태 및 대안 모색

  • 웹출고시간2015.09.14 17:08:32
  • 최종수정2015.09.14 17:08:32
[충북일보]충북여성포럼(대표 권수애)이 오는 17일 오후 2시 충북발전연구원에서 2015년 3차 전체회의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여성 종사자의 안전실태를 살피고 그에 따른 법적·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 종사자들의 안전성 확보와 전문적 실천 활동에 관한 여성정책을 제언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사회는 박미영 인권복지분과위원장이 맡았다. 이순희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박아롱 대한법률구조공단 청주지부 변호사, 윤혜미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 박봉순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등 4명의 패널을 중심으로 한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다.

충북여성포럼 관계자는 "많은 사회복지 현장 여성종사자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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