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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 총경급

△박기호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이일구 충북청 청문감사담당관
△강병로 충북청 경무과장
△송성호 충북청 정보통신담당관
△유승원 청주 흥덕서장
△임호선 충주서장
△이종복 괴산서장
△정승용 단양서장
△최해영 옥천서장
△이경순 음성서장
△김경수 충북청 경무과(대기)
△송태헌 충북청 경무과(대기)
△심상인 충북청 경무과(대기)

◇대전·충남청 총경급

△임병하 대전청 청문감사담당관,
△표광복 대전청 정보통신담당관,
△이기병 대전청 경무과장
△이강수 대전청 생활안전과장
△고경철 대전청 수사과장
△이석권 대전청 경비교통과장
△한달우 대전청 정보과장
△김창수 대전청 보안과장
△이익하 대전동부서장
△오용대 대전북부서장
△고학곤 정부대전청사경비대장
△조원구 충남청 경무과장
△김종해 충남청 정보통신담당관
△김영성 충남청 생활안전과장
△위득량 충남청 경비교통과장
△구장회 충남청 보안과장
△양재천 천안서장
△신찬섭 논산서장
△김양제 보령서장
△유현철 당진서장
△홍덕기 홍성서장
△이병환 예산서장
△오은수 부여서장
△황순일 충남청 경무과(교육)
△김재선 충남청 경무과(교육)
△박종한 대전청 경무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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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황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메카인 충북 오송에 둥지를 튼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지난 10년간 산업단지 기업지원과 R&D, 인력 양성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제2의 도약을 앞둔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구상하는 미래를 정재황(54) 원장을 통해 들어봤다. 지난 2월 취임한 정 원장은 충북대 수의학 석사와 박사 출신으로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선임연구원, 충북도립대 기획협력처장을 역임했고, 현재 바이오국제협력연구소장, 충북도립대 바이오생명의약과 교수로 재직하는 등 충북의 대표적인 바이오 분야 전문가다. -먼저 바이오융합원에 대한 소개와 함께 창립 10주년 소감을 말씀해 달라.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하 바이오융합원)은 산업단지 기업지원과 R&D, 인력양성이융합된 산학협력 수행을 위해 2012년 6월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연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성장 지원,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부 재정지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