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희 충주시장 예비후보
△윤진식 새누리당 국회의원
안녕하세요. 충북일보 인터넷팀입니다.금일 새벽 충북일보 홈페이지의 보안강화 및 퍼포먼스 커스트마이징 작업으로 인한 서버 OS 및 DB 버전 업그레이드 도중 17일에 웹출고된 기사 전량이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됐습니다.현재 해당 부분에 대한 DB복구 응급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정오 께부터 웹상으로 유실된 기사를 순차적으로 출고할 예정입니다.이용에 큰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이기용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충북일보 웹서버 2차 점검 및 보안 강화 작업으로 10일(월) 오전 1시부터 6시까지 일시적으로 웹서비스가 중단됩니다. 독자의 온라인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진행되는 작업이니 이용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양해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빠른 시간내 조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북일보입니다.충북일보 웹서버 점검 및 보안 강화 작업을 위해 7일(금) 오전 1시부터 6시까지 일시적으로 웹서비스가 중단됩니다. 독자의 온라인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진행되는 작업이니 다소 이용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양해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빠른 시간내 조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재헌 충북지사 새누리당 예비후보
△이승훈 통합청주시장 예비후보(새누리당 청원군당원협의회 위원장)
△정준수 KT충북고객본부 본부장
△강상무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배상환 농협충북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김옥환 농협충북검사국장
△노승일 청주흥덕경찰서장 △양완모 〃 정보계장 △반정섭 〃 정보관△정회영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민예은 〃 매니저
본지는 2014년 4월 9일 16면 '이전 정부기관 입지,지선 이후 확정'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과천에 있는 미래창조과학부 청사도 올해말 입주가 끝날 정부세종청사 3-2구역(국세청 옆)으로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청사 건설 및 관리를 맡고 있는 안정행정부 관계자는 이날 " 미래창조과학부 청사 위치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라고 해명했습니다.세종 /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지면이 1월 14일자부터 다시 한번 거듭납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차별화된 충북일보 고유의 브랜드를 창출하려 합니다. 심층성·현장성· 가독성 있는 지면으로 재구성 됩니다. 금요섹션 신설과 다양한 기획기사 강화로 콘텐츠도 더욱 알차졌습니다. 좌우여백을 확대해 시원한 지면을 제공합니다. 6대 약속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발 빠르게 보여줄 것입니다.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약속1대한민국 중심으로 충북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오는 7월이면 통합 청주시가 출범합니다. 국가프레임이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 국가발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북을 정치, 경제, 지역발전 등 전 분야에 걸쳐 집중 조명하고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통합 청주시면을 신설해 '통합 청주, 새로운 100년을 열다'라는 제하 기사를 연중 기획해 통합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약속21면부터 마지막 면 바이라인까지 디자인의 일체감을 강조합니다. 읽기 쉽고 보기에 아름다운 레이아웃으로 다가섭니다.지면의 좌우여백을 현행 8㎜서 16㎜로 확대해 지면의 빡빡함과 답답함을 탈피했습니다. 여백의 미를 살린 차별화된 편집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약속
△이진규 충북도 혁신관리본부장△양권석 충북경제자유구역 충주지청장△김광중 청원·청주통합추진지원단장
△최낙철 충북도교육청 공보관 △조덕형 청주시 안전행정국장 △허원욱 청주시 통합실무준비단장 △김진규 청주시평생교육원장 △이상수 청주시문화예술체육회관장 △박철석 청주시 국장(교육 파견) △유병욱 청주세무서장 △이유영 동청주세무서장 △송영관 B&K 휴먼노사연구원장
△김종태(SK하이닉스 청주CR팀장), 허현국(〃청주경영지원실장)
새해부터 충북일보 칼럼난의 외부 필진이 대거 바뀝니다. '아침을 열며'와 '마음으로 보는 세상'은 20명의 감성 풍부한 필진이 우리의 삶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월요광장'과 '목요광장', '충북시론'은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예리한 주장이 돋보일 것입니다. '산소편지'와 '세상사는 이야기'는 일상의 이야기에 대한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이 느껴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성원,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변재일 국회의원 △노영민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 △임형수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 △임재업 전 동양일보 남부3군 취재본부장
△이장표(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 본부장)
본보 25일자 6면 '청주공항 국제선 브레이크 없는 추락'이라는 제목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연도별 통계를 분석하면서 구간을 잘못 설정하는 바람에 관계 당국과 독자들에게 혼선을 드렸습니다.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 통계정보를 검색한 결과,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청주공항 국제선 운항편수와 이용객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1월14일자 4면 '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돈벌이 지적' 제하의 기사 중 충북청소년성문화센터와 충주청소년문화센터가 올 들어 성교육 대상자들로부터 각각 1억8천64만원, 1억2천95만원을 받았다는 내용은 1천864만원과 1천295만원의 오기(誤記)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이명식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송옥순 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회영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명식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송옥순 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회영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정선 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충북일보] 오는 30일 본보와 충북리더스클럽이 주최하는 '14회 충북경제단체 친선골프대회'가 오전 11시 30분부터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그랜드 컨트리클럽(그랜드 CC)에서 열린다. 대회는 경제인들의 친목 도모와 상호 간의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도내 경제단체 회원과 재경 경제인 등 160여 명이 40개 팀을 이뤄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룬다. 라운딩 이후 시상식과 김영환 충북도지사 초청 만찬, 행운권 추첨은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시상식은 △메달리스트 △우승(남·여) △준우승(남·여) △니어리스트(남·여) △롱게스트(남·여)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부상이 각각 주어진다. 가장 멋지게 옷을 입은 참가자인 △베스트드레스상(남·여) 수상자에게는 부상이 수여된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렸다. 그러자 지역 곳곳에서 '무슨 일이 있느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린 배경에 대해 "기존에 국가재정전략회의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국무위원 중심으로 열렸다"며 "이번에는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도 왜 굳이 충북대에서 이번 회의가 열렸어야 했는지 궁금증은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하나의 특징은 회의 장소가 충북대라는 점"이라며 "기존에는 주로 세종청사나 서울청사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었는데, 충북대를 이번에 택한 이유는 지방 발전, 지역 인재 육성을 포함한 지방시대와 연계해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또한 대통령의 의지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MZ세대인 충북대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일자리, 지역인재 육성 등의 고민과
[충북일보] 충북 도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가칭 '충북아트센터' 건립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오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 심사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충북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다. 다음 달 중순 마무리되며 용역을 통해 세운 기본계획에는 공연장 등 규모, 운영 방안, 경제성 검토 등이 담긴다. 도는 이 계획을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했다.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신규 사업은 의무적으로 타당성 조사를 받아야 한다. 충북아트센터 건립에는 총 2천300억 원이 소요된다. 연구원은 내년 4월까지 경제성과 재무성, 정책적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분석한다. 도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 같은 해 상반기 행안부에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할 방침이다. 심사를 무난히 통과하면 충북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준비를 마친 뒤 오는 2026년 첫 삽을 뜬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잡았다. 도는 이런 절차가 차질 없이
[충북일보] "산업 현장은 치열한 전쟁터라 조용해 보이지만 끊임없이 경쟁력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재진(67) ㈜ATS(에이티에스) 대표는 기업의 생존을 위해선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ATS는 국내 자동차 플라스틱부품 업계 1위 기업으로 2004년 설립해 20년간 끊임 없이 달려왔다. 주력 제품은 초정밀 사출 기술을 이용한 자동차용 클립(Clip)과 패스너(Fastener)등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이다. 이재진 대표는 "클립, 패스너 등 플라스틱 부품과 연료 부품 분야로 두 가지 트랙을 사업 아이템으로 갖고 있다"며 "보통 300가지 정도의 부품이 매월 생산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에이티에스는 지난 2022년 국내 완성차 업체 2곳이 필요로 하는 부품 점유율의 50%를 넘어섰다. H사의 1대에 사용되는 내장·외장용 클립 100개중 50개 이상은 에이티에스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재진 대표는 "신차 개발은 2년을 앞두고 이뤄진다. 올해 기준으로 2026년 모델링이 나오면 그에 필요한 부품을 부품 회사들이 2~3년전부터 개발하기 시작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차의 디자인 등에 맞춘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