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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9.11 11:37:27
  • 최종수정2024.09.11 11:37:27
△송인헌 괴산군수=오전 10시40분 장연면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준공식 참석.

△조병옥 음성군수=오전 10시30분 음성 및 설성골목형 상점가에서 열리는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오후 3시 충주시 직동 산58-1 일원에서 열리는 발티-재오개 도로 개설사업 준공식 참석.

△이재영 증평군수 = 12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지역 사회발전 공헌대상 시상식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 = 12일 오전 11시40분 진천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는 324회 진천군의회 임시회 참석

△최재형 보은군수=오후 2시 장안면 오창리 일원에서 열리는 충북 소방 교육대 후보지 현장 실사 참석.

△황규철 옥천군수=오후 1시 영생원 등 사회복지시설과 국가유공자 가구 위문.

△정영철 영동군수=오후 1시 30분 레인보우 힐링 광장에서 열리는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D-365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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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고향 발전에 밀알이 되겠다"

[충북일보] "'고향 발전에 밀알이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앞만 보며 열심히 뛰었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북 음성이 고향인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취임 2년을 앞두고 충북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만큼 매일 충북 발전에 대해 고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지사는 취임 후 중앙부처와 국회, 기업 등을 발품을 팔아 찾아다니며 거침없는 행보에 나섰다. 오직 지역 발전을 위해 뛴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투자유치, 도정 현안 해결, 예산 확보 등에서 충북이 굵직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견인했다. 김 부지사는 대전~세종~청주 광역급행철도(CTX) 청주도심 통과,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사업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지난 2년 가까이를 숨 가쁘게 달려온 김 부지사로부터 그간 소회와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2022년 9월 1일 취임한 후 2년이 다가오는데 소회는. "민선 8기 시작을 함께한 경제부지사라는 직책은 제게 매우 영광스러운 자리이면서도 풀어야 할 어려운 숙제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