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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7.30 14:04:23
  • 최종수정2024.07.30 14:04:23
보은군
△36대 안남호 부군수 이임식 장학금 기탁식=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

진천군
△서울시 독산1동 어린이 백곡면 역사 농촌체험 방문 = 오후 12시 30분 백곡면 일원

옥천군
△2024년 생명 배달사업 생명지킴이 간담회=오후 2시 건강증진센터

영동군
△과수 현장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제천시
△제천 하계 축구 스토브리그=제천축구센터.
△새마을회 읍·면·동 순회교육=오후 6시30분 화산동 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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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고향 발전에 밀알이 되겠다"

[충북일보] "'고향 발전에 밀알이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앞만 보며 열심히 뛰었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북 음성이 고향인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취임 2년을 앞두고 충북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만큼 매일 충북 발전에 대해 고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지사는 취임 후 중앙부처와 국회, 기업 등을 발품을 팔아 찾아다니며 거침없는 행보에 나섰다. 오직 지역 발전을 위해 뛴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투자유치, 도정 현안 해결, 예산 확보 등에서 충북이 굵직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견인했다. 김 부지사는 대전~세종~청주 광역급행철도(CTX) 청주도심 통과,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사업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지난 2년 가까이를 숨 가쁘게 달려온 김 부지사로부터 그간 소회와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2022년 9월 1일 취임한 후 2년이 다가오는데 소회는. "민선 8기 시작을 함께한 경제부지사라는 직책은 제게 매우 영광스러운 자리이면서도 풀어야 할 어려운 숙제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