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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25 13:28:01
  • 최종수정2023.09.25 13:28:01
[충북일보] 음성군은 9천290억 원 규모의 2회 추경예산안이 359회 음성군의회 임시회에서 원안대로 의결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1회 추경 8천935억 원 대비 355억 원 늘어난 규모다.

주요 사업은 △호우피해 응급복구비 3억6천만 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4억2천만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0억 원△감곡면 무명교 재가설 8억 원 △군도유지보수 사업 5억7천만 원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구축 14억 원 △삼성복지회관 건립 17억 원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 지원 1억 원 △기업정주여건 개선 보조사업 7억9천만 원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억2천만 원 △AI휴지기제 지원 7억 원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을 위한 토지매입비 6억 원 △염화칼슘 구입비 등 겨울철 제설작업 보완대책비 7천만 원 등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편성된 예산인 만큼 낭비 요인 없이 계획한 정책목표를 최대한 달성할 수 있도록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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