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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24 13:51:33
  • 최종수정2023.09.24 13:51:33
[충북일보] 진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손광영, 이하 센터)는 '2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대회에서 초등고학년 부문 장려상을 받은 최드미트리 학생은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꿈을 갖게 된 계기와 본인의 진로에 대해 한국어와 러시아어로 이중언어 발표를 해 장려상을 차지했다.

센터는 다양한 가족에게 상담·교육·문화·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을 위해 설립된 복지 전문기관으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jincheon.familynet.or.kr) 및 페이스북(@jchfsc) 그리고 카카오톡채널(http://pf.kakao.com/_hFkxfb/9309141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지난 2021년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한 '7회 어울림이끌림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유치부와 초등부(저학년) 영역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2022년도에는 사단법인 일일시호일이 주최하는 '제1회 날마다 좋은 날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초등부(저학년) 영역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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