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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19 13:41:24
  • 최종수정2023.09.19 13:41:24
[충북일보] 최재형 보은군수가 치솟는 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내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마로면 장날인 19일 관기시장과 주변 농자재마트, 식당 등 상점 40여 곳을 일일이 방문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최부림 보은군 의회 의장과 의원들도 최 군수와 함께 상가를 돌며 소비위축과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만나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 군수는 추석 명절 전까지 5일장이 서는 삼승면과 회인면의 상점 등을 방문해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위축한 소상공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할 방침이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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