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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13 11:21:03
  • 최종수정2023.09.13 11:21:03

의료법인 가은의료재단 혁신성모병원(이사장 유장선)도 이날 13일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회장 박승구)를 방문해 진천군내 어르신을 위한 영양제 500개(2천500만 원 상당)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군에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서식품(주) 진천공장(대표 김광수)은 13일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 4천kg(1천 32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동서식품(주)은 2015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를 기부해 이웃사랑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학재단 운영, 초등학교 도서관 도서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서식품에서 전달한 백미는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서도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식료품 20세트(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이면 이웃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 방한용품 등을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국내와 세계 각국에서 환경정화, 재난구호, 헌혈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료법인 가은의료재단 혁신성모병원(이사장 유장선)도 이날 13일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회장 박승구)를 방문해 진천군내 어르신을 위한 영양제 500개(2천5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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