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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S.E.S 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물리치료학과 어시스터 팀도 금상 활약

  • 웹출고시간2023.09.11 14:20:54
  • 최종수정2023.09.11 14:20:58

우석대 학생들이 태국에서 열린 1회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우석대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 S.E.S 팀이 태국 왕립몽쿳공과대학 혁신센터(KMUTT)에서 열린 '1회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ASCC 2023)'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9일 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석대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 S.E.S 팀은 작품명 '탄소중립형 레드머드를 활용한 자원순한 고감성 흙 포장 기술개발'을 발표해 바이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물리치료학과 어시스터 팀도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손잡이 브레이크 안전도구 제작'이라는 작품을 발표해 공학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종석 LINC 3.0 사업단장은 "학생들이 타 대학에 뒤지지 않는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수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의 전공역량 강화와 국가 간 협력의 새로운 계기를 발굴하고 브랜드 제고에 이바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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