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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04 15:17:53
  • 최종수정2023.09.04 15:17:53
[충북일보] 청주시 소재 ㈜삼삼유통 박재길(사진 오른쪽) 대표가 4일 음성군 원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면내 저소득 가정에 전해 달라며 김 200세트(200만 원 상당)를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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