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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괴산군지부지부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다음 주자로 신송규 괴산군의장 지목

  • 웹출고시간2023.08.29 13:33:56
  • 최종수정2023.08.29 13:33:56

김창기 농협괴산군지부장이 29일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충북일보] 김창기 농협괴산군지부장이 29일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환경부가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하고자 기획한 환경 캠페인이다.

일회용품 제로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손휘택 괴산경찰서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김 지부장은 "챌린지가 단순한 일상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녹색 실천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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