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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27 13:36:26
  • 최종수정2023.08.27 13:36:26
[충북일보] 증평군노인복지관(관장 정미경)은 25일 호우 피해를 본 노인가정 10가구에 침구세트를 전달했다.

침구세트는 기아대책본부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지원했다. 풍기인견 패드, 차렵이불, 홑이불 등 7종으로 구성됐다.

노인복지관은 각 가정을 방문해 침구세트와 함께 안부 확인과 폭염·호우 대비 행동 요령도 전달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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