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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02 13:47:45
  • 최종수정2023.08.02 13:47:45

영동군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미란)는 2일 면내 신농영농조합(대표 김유경)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군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미란)는 2일 면내 신농영농조합(대표 김유경)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 가게'는 월 3만 원 이상의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 사랑을 나누는 자영업 종사자나 기업을 말한다.

참여하는 가게에는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한다.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제 혜택도 준다.

박 위원장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착한 가게'에 신규 가입해 나눔을 실천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정기후원자 발굴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결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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