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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01 14:31:30
  • 최종수정2023.08.01 14:31:30
[충북일보] 경기 안양시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괴산군 사리면을 방문해 수재민을 위로하고 수재의연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최병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27명은 산사태로 주택에 쌓인 토사와 폐기물 등을 제거하는 등 폭염 속에서도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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