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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30 13:01:29
  • 최종수정2023.07.30 13:01:29

송기섭(왼쪽 두 번째) 진천군수와 박준영(오른쪽 두 번째) 세진플러스 대표는 28일 군청에서 반영구 사용이 가능한 자재 생산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 진천군이 현수막을 재활용하기 위해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세진플러스(대표 박준영)와 반영구 사용이 가능한 자재 생산사업(일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현수막을 수거해 업체에 전달하면 업체는 이 현수막을 이용해 건축자재 제품을 생산한다.

군은 이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순환경제에 이바지하고 깨끗한 도시미관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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