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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20 16:35:08
  • 최종수정2023.07.20 16:35:08
[충북일보]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20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괴산군 소재 원이담마을을 찾아 300만 원 상당의 구호품과 가스시설 안전점검, 시설개선, 타이머콕 설치 등 긴급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 가스안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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