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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20 16:47:52
  • 최종수정2023.07.20 16:47:52
[충북일보] 충북혁신로타리클럽(회장 신재필)이 20일 저소득층에 전해 달라며 쌀 10㎏짜리 80포(240만 원 상당)를 음성군 맹동면에 기탁하고 있다.

이 단체는 2021년 9월 맹동면과 지역사랑 행복나눔 협약을 한 후 혁신도시 환경정화, 맹동면 농촌봉사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 네번째부터 신재필 회장, 류장수 맹동면장, 서재석 직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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