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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14 15:10:18
  • 최종수정2023.05.14 15:10:18

영동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에서 지난 12일 군내 초등학교 3학년생~중학교 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창의 발명 꿈나무 경진대회’가 열렸다.

ⓒ 영동교육지원청
[충북일보] 영동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과 발명 영재 조기 발굴 육성을 위해 '창의 발명 꿈나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영동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에서 군내 초등학교 3학년생~중학교 2학년생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이번 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창의 투석기, 달걀 착륙선, 발명만화, 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의 부문으로 나눠 대회를 펼쳤다.

이 대회는 발명 표현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 과학 원리 이해와 발명 마인드 형성을 목표로 한다.

정민교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유익한 발명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발명에 관한 흐름을 이해하고, 발명을 통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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