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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03 14:08:06
  • 최종수정2023.05.03 14:08:06
[충북일보] 영동교육지원청이 군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일 용화초등학교에서 모래 예술(공연·예술 체험),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콘서트, 음악이 흐르는 시 콘서트(다원예술), 비보이(댄스)로 꾸민 무대를 선보였다.

이 교육청은 용화초 공연에 이어 오는 12일 추풍령중학교를 찾아가 공연한다.

다음 달 7일 추풍령초등학교와 29일 새너울중학교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정민교 교육장은 "학생들이 공연을 직접 관람함으로써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높였다"며 "예술과 삶을 누리는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무대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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