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5.02 13:57:48
  • 최종수정2023.05.02 13:57:48
[충북일보] 옥천군은 장애인의 이동 접근성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를 전수조사한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충북지체장애인협회 군 지회와 연계해 군내 358곳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설치 의무 항목을 중점 점검한다.

편의시설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부적합 건축물에는 시정명령 등을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장애인의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인다"며 "조사요원 방문 때 시설주와 관리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