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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02 11:27:56
  • 최종수정2023.05.02 11:27:56

증평군 도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특화사업으로 행복꾸러미를 제작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증평군 도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연기찬)는 2023년 특화사업으로 도안면 지역 내 3가구에 첫 번째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2일 전달한 '행복꾸러미'는 협의체 위원과 후원업체 2개소(시장축산물 대표 김용섭, 에덴목장 대표 박한철)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물품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생필품 등 13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매월 1일 저소득 3~5가구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시간을 갖고 있다.

도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친환경 농산물로 사랑나눔 실천, 무한돌봄 봉사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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