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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30 14:33:50
  • 최종수정2023.04.30 14:33:50

증평민주평통이 지난 27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라시아 평화와 한반도 통일'이라는 강연회를 갖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증평군협의회(회장 연기봉)는 27일 지역 내 청소년 30명 대상으로 증평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평화통일 안보 강연회'를 가졌다.

강연회는 오윤정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학교통일강사의 '유라시아 평화와 한반도 통일'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의 통일에 대한 관심 확대, 바람직한 통일관 형성 등을 강의했다.

민주평통 증평군협의회는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통일 미래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서 청소년 통일교육, 청소년 통일 체험학습, 청소년 통일 골든벨 등 청소년 통일 공감 사업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통일 준비에 기여하고 있다.

연기봉 협의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통해 통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사업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청소년 수련관과 연계하여 관내 청소년들에게 더 다양하고 청소년들에게 이로운 행사 및 사업을 기획하여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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