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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20 15:16:57
  • 최종수정2023.04.20 15:16:57
[충북일보] 증평군가족센터가 양육자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미술치료교실을 운영했다.

'토닥토닥 내 마음 미술치료'라는 프로그램은 임상심리상담전문가를 초빙해 지역내 유·아동 자녀를 둔 여성 양육자 8명을 대상으로 콜라주 만들기, 만다라 그리기, 나를 위한 텀블러 만들기 등 미술활동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양육자의 자기 성장을 위해 6월8일까지 매주 목요일 실시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부담으로 지친 양육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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