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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16 14:03:34
  • 최종수정2023.04.16 14:03:34

최재형(오른쪽서 세 번째) 보은군수와 최부림(오른쪽서 네 번째) 군 의장 등이 지난 11일 경남 진주시 물초울공원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 보은군
[충북일보] 보은군은 아이들의 행복한 공간 조성을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 우수 지자체를 벤치마킹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재형 군수와 최부림 군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30명이 지난 11일 놀이시설을 잘 조성한 경남 진주시를 방문해 관련 시설을 살펴보았다.

이들은 이날 지난해 전국 7대 우수 어린인 놀이시설로 선정된 물초울공원과 진주시민의 휴식처로 사랑받는 진양호공원 등을 견학했다.

이 자리에 허현호 진주시청 공원관리과장이 직접 현장에 나와 시설 조성과정과 운영현황 등을 설명했다.

최재형 군수는 "어린이 놀이시설 우수 지자체 견학을 통해 직접 많은 것을 배웠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군을 만들기 위해 견학한 내용을 세세히 살펴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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