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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26 14:17:19
  • 최종수정2023.02.26 14:17:19
[충북일보] 증평군이 27일부터 28일까지 증평군청 로비에서 104주년 3.1절을 맞아 항일독립운동 사진 전시회를 갖는다.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지회장 윤경로) 자료제공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윤경로 지회장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증평군 출신 독립유공자 공훈기록과 활동자료 등 40점을 제공했다.

증평군은 3월 1일 오전 8시 충혼탑과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을 방문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애국심에 감사와 존경을 표할 예정이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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