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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14 15:21:03
  • 최종수정2023.02.14 15:21:03

보은소방서(서장 김혜숙)는 14일 이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3년 충북 소방 기술 경연대회’ 선수단 출정식을 했다.

ⓒ 보은소방서
[충북일보] 보은소방서(서장 김혜숙)는 14일 이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3년 충북 소방 기술 경연대회' 선수단 출정식을 했다.

소방 기술 경연대회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새로운 소방 기술 개발로 최정예 소방관 양성을 목표로 매년 열린다.

충북도 12개 소방서의 기술 경연을 통해 전국 소방 기술 경연대회 출전 선수를 가린다.

보은소방서 선수 21명은 △화재진압(속도방수,진압 전술) △구조 팀 전술 △구급 팀 전술 △소방드론(수색) △최강소방관(개인전) 5개 분야에서 종합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돌입한다.

김 서장은 "보은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이므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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