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2.20 11:00:00
  • 최종수정2023.02.20 11:00:00
[충북일보] 충북을 대표하는 도내 유일의 지역 일간지 '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의 창간 2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9만 진천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북도민을 사랑하는 열정과 꺾이지 않는 정직함으로 언론인으로서의 본분에 최선을 다해 오신 연경환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충북일보는 '정론직필'의 원칙 아래 지역사회의 이익을 대변하고, 충북의 건전한 여론 형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다해왔다.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지역의 현안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여 보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통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충북일보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지방자치 발전과 함께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는 신문으로 지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한다.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