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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20 11:01:35
  • 최종수정2023.02.20 11:01:35
[충북일보]지난 2003년 2월 도내 유일의 지역 일간지로 첫 발을 내딛으며 충북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온 충북일보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충북일보는 창간 이래 건강한 지역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고, 지역사회의 감시자이자 지역민의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많은 역경 속에서도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길을 꿋꿋이 걸어왔고, 선구적 언론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연경환 대표이사님 이하 충북일보 임직원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충북인의 대표 언론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바른 언론사가 되어 주시기를 4만여 괴산군민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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