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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3.26 17:52:0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을 비롯한 충청권 430여 우체국이 새 봄을 맞아 일제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화사한 모습으로 고객을 맞는다.

26일 충청체신청(청장 김호)에 따르면 봄을 맞아 겨우내 추위로 미뤘던 우체국 환경정비를 지난 20일까지 완료했다.

이번 일제 환경정비를 통해 각 우체국들은 해빙기 우체국 청사의 안전상태 점검을 시작으로 CI간판과 우체통 등 용품과 시설물에 쌓인 먼지를 벗겨내고 퇴색된 부분은 새롭게 칠을 했다.

이와 함께 우체국 청사 주변을 봄꽃으로 꾸미는 한편 업무안내판 등 게시물을 새롭게 정비하고 각종 이용시설을 고객편의 위주로 재배치해 고객이용의 편의를 높였다.

/ 전창해기자 wide-s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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