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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소재 '우리어린이집' 2018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관내 총 6곳으로 도내 군 단위 최다 선정·운영
- 웹출고시간2018.10.01 13:28:39
- 최종수정2018.10.01 13:28:39
이에 따라 옥천군 관내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6곳으로 늘었다.
이는 충북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최다로 선정·운영되는 것으로, 보육선도 지자체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국공립 수준의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수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우리어린이집은 군에서 1차적으로 선정요건 확인 후 충북도에 추천하고, 선정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또한, 남부 3군 민간·가정어린이집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현판과 함께 3년간 매월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한층 질 높은 교육이 기대된다.
전재수 주민복지과장은 "부모님들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아동이 행복한 더 좋은 아동친화도시 옥천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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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재규] [오후 2:23] 너무도 훌륭하신 우리 담임 선생님~ 또 언론을 통해 좋은 소식으로 만나 뵙게 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늘 한결 같이 제자들을 사랑하시고 비른 길로 이끄셨던 선생님~ 선생님의 그 마음과 사랑이 그 교육 철학으로 나타난거 같습니다~ 늘 학생들의 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늘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교육감 되신 것 진심 축하드립니다~! . 제자 재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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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들 덕분에 큰 일을 막을 수 있었네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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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손보험사에서 정책개발팀에 로비한 것 아닌지 감사원이 나서야 할 것 같은데, 안나서겠지 아마도?
- 눈은 잘 치웠는데 재선을 못 한거보니 다른건 못 하셨나 보네요. 정권이 바뀔때도 아닌데...
- 행정 참 개판이구먼
- 참 잘했어요! 증평군!!! 좌구산 휴양림에 대한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형수기자님이 취재하신 기사를 보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단양은 지리적 특성에 의해 깨끗한 음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입니다. 이제라도 '사각지대 없는 물 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단양군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적성면 하1리 한옥마을 주민들도 깨끗한 물을 공급받아 물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해방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각지대에 대한 기자님의 추가적인 취재가 소외 지역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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