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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11.19 14:45:1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신협중앙회 충북지부(지부장 박종휘)는 18일 초정스파텔에서 충북신협 실무책임자협의회 주관으로 단위신협 실무책임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경제 및 자산시장 전망'과 '자본시장통합법상의 투자자 보호대책'이라는 주제로 '충북신협 하반기 실무책임자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자산 30조원을 돌파한 신협이 미국의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로 촉발된 국내금융시장의 변동성 위기에 대처하여 조합의 재무구조를 건실하게 하고, 내년 2월부터 발효되는 자본시장통합법에 따라 신협에서도 펀드를 판매할 수 있게됨에 따라 거래하는 조합원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주고자하는 목적에서 실시됐다.

한편 충북신협은 예금 2조원을 돌파하면서 건실한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조성된 자금을 지역주민의 대출금으로 운영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이바지함과 더불어 건전한 자산운용으로 재무구조를 더욱 튼튼히하고 있다.

/ 홍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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