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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유아자료실 새 단장

유아 눈높이에 맞게 리모델링, 유아용 도서도 대거 비치

  • 웹출고시간2008.11.18 11:14:5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주시립도서관 유아자료실이 내부 구조변경과 함께 유아관련 도서가 대폭 늘어나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새단장됐다.

충주시립도서관 유아자료실이 내부 구조변경과 함께 유아관련 도서가 대폭 늘어나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새단장됐다.

시립도서관(관장 권오동)은 한 달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유아자료실을 내집처럼 편안하고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18일 개관했다.

그동안 딱딱함을 주었던 콘크리트 바닥은 강화마루 바닥으로 교체해 안전도를 높이는 한편 내부 인테리어도 유아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나무모양의 원형 구조물을 설치하고, 유아용 도서를 대폭 늘려 포근하고 아늑함을 연출했다.

또한 자료실 내에 가족단위로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 방'을 마련했으며, 유아자료실에는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을 수 있는 도서 8천700여권을 비치했다.

한편 도서관은 매월 첫째, 셋째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4-9세 아동을 대상으로 '언니랑 함께하는 동화나라'를 운영하고 일요일 오후 1시부터는 동화구연과 인형극이 열리는 '동화랑 놀자' 프로그램도 열고 있다.

또 평일에는 오전 10시30분부터 30분동안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책읽어주기 동화구연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들려주는 자원봉사자도 모집 운영하는 등 도서관에 대한 친숙함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충주 / 이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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