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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1 10:26:17
  • 최종수정2018.06.11 10:26:17
[충북일보]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가 학과별로 영농기술을 체험하고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창업캠프를 진행한다.

화훼경영과 1학년 학생 20명은 11일부터 12일까지 전북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과 스마트팜 교육장,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보은의 여동골 농원 등을 견학한다.

11일 한국농수산대학교를 방문, 장미, 토마토, 딸기, 파프리카를 재배하는 유리온실에서 현장중심의 지식과 기술, 농장운영기술을 배우고 체험하고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에서 한국 농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고, 농촌진흥청 스마트팜 교육원에서 최첨단 시설원예분야인 스마트팜의 운영 원리를 직접 보고 들으며 미래 농·생명 시장의 잠재성과 확장 가능성을 연구했다.

12일 보은군 여동골 농원에서 농장 체험과 농작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야생화를 관찰하며 재배방법이나 판매방식, 유통 경로 등을 배우게 된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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