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08.08.24 17:46:1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제9회 충북생화체육협의회장배 꿈나무어린이축구대회에서 충주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3~24일 충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음성군1팀이 준우승, 단양군과 진천군이 공동3위를 각가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권석진(충주시), 최우수지도자상은 지용국(충주시), 최다득점상은 9골을 기록한 김상우(충주시)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도내에서 12개팀 300명이 참가했다.


/최대만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