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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상반기 청렴 워크숍 개최
시민에게 부담주거나 신세지지 않기, 청렴의 생활화 추진
- 웹출고시간2016.06.08 14:40:12
- 최종수정2016.06.08 14:40:37
충주시는 7~8일 시청 남한강 회의실에서 직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상반기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청렴도 향상 교육은 공사 관리·감독, 인·허가, 지도점검, 재·세정, 계약·용역관리 등 외부청렴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분야의 실무자, 팀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기존의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청렴 퀴즈·게임 등으로 재미있게 구성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공직자들이 청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청렴의식이 공직사회에 깊게 뿌리 내리는 계기가 됐다.
시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리자 및 인·허가 담당직원 청렴 워크숍 추진과 더불어 실과소·읍면동 종합감사 시 반부패·청렴 순회교육 실시, 타부서 직무연수·연찬회·워크숍 시 청렴강사 지원 등 청렴교육의 생활화를 통한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오진섭 충주부시장은 "시민에게 부담주거나 신세지지 않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공직자 스스로의 청렴의식 개선 의지와 부정부패를 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충주시공무원 모두가 각자 맡은 업무분야에서 청렴을 생활화해 '실천하는 청렴,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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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 참 개판이구먼
- 참 잘했어요! 증평군!!! 좌구산 휴양림에 대한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형수기자님이 취재하신 기사를 보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단양은 지리적 특성에 의해 깨끗한 음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입니다. 이제라도 '사각지대 없는 물 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단양군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적성면 하1리 한옥마을 주민들도 깨끗한 물을 공급받아 물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해방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각지대에 대한 기자님의 추가적인 취재가 소외 지역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 1년 365일 녹조 있는 곳 아닙니까?
- 멋진 전시 ~내년에도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박소영 교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PM 전용도로가 가장 시급함
- 택지는 효촌이나 남이, 북이쪽으로 확장하면 되는데, 또 돈 쳐들여서 건물 짓는다고? 길도 막히는데 거긴 그냥 냅둬라.
-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거리정화 운동이네요~~
- 교과서(국사,세계사), 헌법, 국제법을 못이기는 대중언론.입시지의 한계를 알아야 함.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사제 이나시오의 예수회(교황청의 실세)산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와 서강대만 Royal대며, 일류.명문으로 지속적 제한을 하는게 옳습니다. 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 너무도 멋지고 멋진 봉사활동이네요.. 하나님의교회 봉사로 주위가 깨끗해지니 친창이 자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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