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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10.30 10:20:47
  • 최종수정2014.10.30 10:20:47

쌓인 눈 위에 또 눈이 내려서 추위는 안으로 깊이 익어갔다. 눈 덮인 숲 속의 추위는 바라보기에 따뜻했다.

-김 훈 <내 젊은 날의 숲> 中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고 있다. 그러나 춥기 때문에 오히려 따스함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날들이 되어 가고 있다. 곧 겨울이 올 것이다.

/ 윤기윤기자 jawoon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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