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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08.27 10:31:47
  • 최종수정2014.08.27 10:31:47
왜 세상은 사자와 기린과 얼룩말들은 보호하면서 이 죄 없는 아이들은 그냥 굶어 죽어가게 내버려두는 걸까요?

- 김혜자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中

매달 우리 집 고양이 '코코'가 먹는 사료 값은 3만원이다. 죽어가는 아이를 위해 기부하는 금액은 한 푼도 없다.

/ 윤기윤기자 jawoon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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