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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캠페인 전개
31일 오후 2시부터 성서동 차없는 거리
- 웹출고시간2013.05.29 13:28:5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하루만이라도 담배연기 없는 세계를 만들자는 의미로 지난 1988년부터 5월 31일을 금연의 날로 제정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매년 이날을 전후해 다양한 행사와 함께 대대적인 계몽활동, 범국민 금연운동 등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캠페인에서 충주시보건소는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서명과 상담, 흡연검사인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폐모형 흡연인형 도구실험, 가상 음주체험 등을 통해 흡연의 폐해를 알릴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국제절제협회 회원과 자조모임 등 자원봉사단도 참여해 시민들에게 금연 홍보물과 지압기 등을 배부하며 금연 참여를 독려한다.
금연을 생각하는 시민은 행사장을 찾거나 보건소 금연상담실(850-3525~6)을 이용하면 된다.
충주 / 정소연기자 jso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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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족분들을 포함한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증받으신 분들이 앞으로 기증자분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가족분들을 포함한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증받으신 분들이 앞으로 기증자분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희집 아이 둘 4살,5살때부터 보내서 첫째는 졸업해서 8살이고 둘째는 올해 졸업반인데요 쑥쑥 어린이집 원장님 항상 한결같고 따뜻하고 좋은 분이세요 또한 선생님들도 항상 에너지넘치고 사랑주시네요 사랑넘치는 쑥쑥어린이집 좋은 곳이라서 소문이 많이 났으면 했는데 이렇게 기사화되다니 어린이집 보내는 부모로서 행복합니다^^
- 최근 인기있는 드라마 ‘대행사’ 작 중 이보영 배우의 ‘열심히 하지 말고 잘 하자’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만약 아웃풋이 인풋에 미치지 못한다면 전사적인 차원에서의 직원 복무 관리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 언제 시작할지는 모르지만 하루속히 빨리 마무리됬으면 좋겠습니다.
- 세종시에 고속전철역을 만든다면 금남면 밖에는 만들 곳이 없는데, 오송역에서 정부 청사나 국회의사당까지 가는 것과 시간, 거리 면에서 별 차이가 없고, 호남행 KTX 운행시간만 늘이게 됨. 당연히 혈세 낭비임. 세종역이 필요하다면, 오송역의 명칭을 천안아산역처럼 세종청주역으로 개명할 것을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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