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3.05.13 17:55:4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김대성 부교육감이 1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충북육상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대성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이 7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이 열리고 있는 대구를 찾아 충북선수단을 격려했다.

김 부교육감은 13일 대구 효성여고체육관을 방문해 이번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첫 출전한 청주농고 플로어볼팀의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했다.

이어 대구스타디움으로 이동, 육상 선수들을 찾아 격려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대구=최대만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