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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3.03 16:08:4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올 봄 개나리는 다음 달 1일에 필 것으로 보인다. 진달래는 5일로 예상된다.

청주지방 기준으로 평년보다 4~6일 늦은 시점이다. 2월과 3월 초순 기온이 평년보다 1도가량 낮아서다.

개나리와 진달래는 개화 후 일주일 뒤인 4월8일에서 12일까지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겠다. 충주와 추풍령의 개나리 개화일은 4월6일과 5일로 다소 늦다. 진달래 개화일은 4월7일로 같다.

3월4일 충북지방은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1도.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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