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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04.09 17:07:3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4·11총선이 막바지에 다다르며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불법 유인물이 나돌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청주청남경찰서는 지난 7일 청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청주 흥덕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오제세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언론보도 복사물이 살포됐다는 신고가 있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 시장 상인 등을 상대로 복사물이 배포된 시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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