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08.01.11 00:09:4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주흥덕경찰서는 10일 친구의 처가에 침입해 강도짓을 벌인 백모(38)씨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백씨는 지난 2006년 8월24일 새벽 1시 10분께 친구 장인인 청원군 A(71)씨의 집에 유모씨 등 2명과 함께 침입해 A씨와 아내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다. 한편, A씨는 사건 발생 3개월여 뒤 사위 김모(43)씨 등에 의해 살해됐다.


/ 박재남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