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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01.06 20:41:4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편도선 수술을 받은 어린이가 갑자기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5시께 청주 모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김모(2)군이 치료 도중 숨졌다.

경찰은 김군이 지난달 27일 충남 천안의 한 병원에서 편도선과 중이염 수술을 받은 뒤 입에서 피를 토해 이 병원으로 옮겼다는 김군 어머니의 말에 따라 의사의 과실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 박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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