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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7.12.25 16:21:3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4일 오후 2시께 청주시 흥덕구 S 아파트 화단에서 최모(여·69)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65)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박재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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